리턴 ost 노래모음 연속듣기, 가사보기 [최신곡UP]

리턴 ost 노래모음 연속듣기, 가사보기 [최신곡UP]

 

 

안녕하세요.

 

갱갱s 입니다. 리턴 ost 노래모음 입니다.

 

리턴 ost 새소녀의 '검은 해'가 발표 됐습니다. '검은 해'는 드라마와 어울리는 매력적인 사운드에 밴드 새소년의 몽환적인 보이스가 어우러진 노래라고 합니다.

 

리턴 ost 장재인의 'Again'이 발표 됐습니다. 'Again'은 극의 주인공인 최자혜(고현정)의 테마곡으로 몽환적인 사운드에 장재인의 매력적인 음색이 조화를 이룬 곡이라고 합니다.

 

드라마 리턴 OST 첫번째 곡 로니추의 '리턴'이 발표 됐습니다. '리턴'은 드라마의 전제 분위기를 담아낸 곡으로 몽환적인 사운드에 로니추의 매력적인 음색이 조화를 이룬 곡이라고 합니다.

 

리턴은 SBS수목드라마로 현재 7회까지 방송이 됐으며 리턴이 몇부작인지 알아보면 총 32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이며 출연진으로는 고현정, 이진욱, 신성록, 봉태규, 박기웅, 정은채 등이 출연중이며 줄거리로는 의문의 시신이 발견되고 살인 사건 용의자로 떠오는 상류층 4명, TV리턴쇼 진행자 최자혜 변호사와 촉법소년 출신 독고영 형사가 살인 사건의 진을 파헤져 나가는 스릴러 드라마라고 합니다.

 

 

 

'새소년' [리턴 OST Part.3]

이번 OST "검은 해"는 느릿한 스트레이트 다운비트의 리듬이 밴드 '새소년' 보컬 '황소윤'의 몽환적인 목소리와 반응하며 글루미한 감성의 절정을 들려주는 브리티시 록 스타일의 곡이다. 뛰어난 연주력을 바탕으로 세련된 감각의 라이브를 들려주는 '새소년'이 직접 연주에 참여, 까슬까슬한 그들만의 매력적인 사운드를 선보이며 드라마 리턴의 극 분위기와 잘 어울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재인' [리턴 OST Part.2]

이번 OST "Again"은 살인사건에 휘말린 용의자들의 좀처럼 풀리지 않는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변호사 최자혜 (고현정) 의 테마곡으로 '장재인' 특유의 몽환적인 목소리와 완벽한 하모니를 이룬다. 특히 가사에 '장재인' 본인이 직접 참여하는 등 아티스트로서 다재다능함을 보여주었다. 작사에는 하나, 작곡에는 'ZigZag Note'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Again"은 <리멤버> OST "모르나요"에 이어 'ZigZag Note'와 '장재인'이 함께한 세 번째 작품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로니추 (Ronny Chu)' [리턴 OST Part.1]
고현정, 이진욱 주연의 SBS 새 수목 드라마 '리턴'의 첫번째 OST는 신예 싱어송라이터 '로니추 (Ronny Chu)'가 '리턴'이라는 곡으로 가창에 참여하였다. '로니추'는 비틀즈의 '폴 메카트니'가 이사장으로 있는 영국의 예술대학에서 공부를 한 이색 경력의 소유자로 매력적인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을 겸비한 싱어송라이터이다. 2015년 첫 데뷔를 하여 홍대 인디신에서 활동을 하였고, 라이브 실력이 입소문 나며 신인 뮤지션으로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디에이치플레이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해 싱글앨범들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OST '리턴'은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범죄 스릴러의 극 전체 분위기를 그려낸 곡으로서 로니추 특유의 개성있고 몽환적인 보이스가 더해져 드라마에 대한 몰입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해본다. 작곡에는 구해줘, 시그널 OST 등을 작업한 박성일 작곡가와, 작사에는 서동성 작사가가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출처:멜론]

 

 

재생목록

 

1. 새소년 - 검은 해 - 가사보기

 

2. 장재인 - Again - 가사보기

 

3. 로니추 - 리턴 - 가사보기

 

 

리턴 ost 노래모음 연속듣기, 가사보기 [최신곡UP]

 

 

 

새소년 - 검은 해 - 가사보기

 

검은 해를 보았니
슬픔이 꽉 찬

종일 볕을 내리지
얼음보다 찬

그 햇살 속에 자란 난
늘 혼자였고

시린 외벽 끝에서
꽃이 됐지

See
How beautiful
How wonderful
슬픔의 축제

나 미치도록
궁금했던
너의 그 눈물

너는 내게 물었지
뭐가 문젠지

니가 내게 주고도
넌 잊어버린 것

나 너덜너덜 거리에
던져졌을 때

오직 검은 해만이
날 지켰지

Oh
How beautiful
How wonderful
슬픔의 축제

나 미치도록
꿈 꿔왔던
너의 그 눈물

긴 어둠 속을
하염없이
걷고 또 걷네

비바람 불면
떠올렸지
너의 그 아픈 눈물 눈물

다시 해가 오르네
이제 좀 춥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