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나 봄 ost 노래모음 연속듣기, 가사보기 [최신곡UP]

봄이 오나 봄 ost 노래모음 연속듣기, 가사보기 [최신곡UP]

 

 

안녕하세요.

 

갱갱s 입니다. 봄이 오나 봄 OST 노래모음 입니다.

 

봄이 오나 봄 ost 다이아 예빈의 'Say My Name'이 발표 됐습니다. 'Say My Name'은 절제된 피아노 선율과 어쿠스틱 기타에 가창자로 참여한 다이아 예빈의 매력적인 음색이 더 해진 곡이라고 합니다.

 

봄이 오나 봄 ost 맥켈리의 'Happy Moments'가 발표 됐습니다. 'Happy Moments'는 어쿠스틱 팝 사운드에 가창자로 참여한 맥켈리의 매력적인 보컬이 더 해진 곡이라고 합니다.

 

봄이 오나 봄 ost 라붐의 '봄을 만나'가 발표 됐습니다. '봄을 만나'는 밝은 멜로디에 라붐 멤버들의 청아한 음색이 더 해진 곡으로 진정한 사랑을 깨달아가는 과정의 모습을 표현한 곡이라고 합니다.

 

봄이 오나 봄 ost 다빈크와 스텔라장의 'Magic'이 발표 됐습니다. 'Magic'은 재치있고 진지한 가사에 다빈크와 스텔라장의 매력적인 음색이 조화를 이룬 곡으로 듣는 이들로 하여금 신비로운 마술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을 들게 하는 곡이라고 합니다.

 

봄이 오나 봄 ost 네이처의 'Hey Jude'가 발표 됐습니다. 'Hey Jude'는 락 사운드 위에 네이처의 통통 튀는 보컬 라인이 더 해진 곡으로 장난기 많은 소녀들의 감성을 표현한 곡이라고 합니다.

 

드라마 봄이 오나 봄 ost 베리굿의 'Well come to the BOM'이 발표 됐습니다. 'Well come to the BOM'은 경쾌한 멜로디에 베리굿의 매력적인 음색이 더 해진 곡으로 몸이 바뀌는 시련을 이겨내고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는 메세지를 담은 곡이라고 합니다.

 

봄이 오나 봄은 MBC수목드라마로 지난 23일 첫방송을 시작해 현재 5회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봄이 오나 봄이 몇부작인지 알아보면 총 32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이며 자기밖에 모르는 앵커와 가족에게 헌신하는 배우 출신 국회의원 사모님의 몸이 바뀌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드라마이며 출연진으로는 이유리, 엄지원, 이종혁, 최병모, 김광규 등이 출연중 입니다.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 OST Part.6

이번에 공개되는 “봄이 오나 봄” Part.6 ‘Say My Name’ 은 봄바람을 연상시키는 포근한 분위기의 세련된 팝 발라드곡으로 절제된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 위에 상큼함을 더해주는 벨소리의 공간감이 더해진 청량한 웰메이드 트랙이며, 변덕스런 봄의 날씨처럼 후반부 브릿지 파트의 어두운듯한 편곡 또한 곡의 듣는 재미를 더해주는 곡이다.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 OST Part.5.

이번 “봄이 오나 봄” OST Part.5 ‘Happy Moments’는 가벼운 발걸음과 희망을 연상시키는 어쿠스틱 팝으로 올드팝적인 정서를 가미해 곡에 특색을 더하고 있다.

'Happy Moments'의 프로듀싱은 세러데이의 ‘와이파이’, 타겟의 '실화냐', 이홍기의 'Raise me up' 등 넓은 스펙트럼의 음악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는 "Khangu"와 미미시스터즈 '주름파티', 백서현의'미몽' 등의 프로듀서로 참여해 작곡가와 프로듀서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후추스(김정웅)"가 참여하였고, 가창에는 드라마 ‘화유기’, ‘어바웃타임’, ‘이별이 떠났다’등 다수의 OST에서 특유의 감성 보컬로 매력적인 음악적 재능을 보여주는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맥켈리가 참여해 곡 전반의 분위기를 업그레이드시켜주고 있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봄이 오나 봄" OST Part.4

“라붐 (LABOUM)”의 '봄을 만나' 발매!!!

이번 MBC 수목미니시리즈 "봄이 오나 봄" OST Part.4 '봄을 만나'는 밝은 느낌의 악기들과 청아한 보컬이 어우러지는 구성으로, 주인공의 이름과 같은 계절인 '봄'을 만나 진정한 사랑을 깨달아가는 과정의 낯설음과 설렘을 담아 표현해 주고 있는 곡이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봄이 오나 봄" OST Part.3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신해철부터 윤상, 신화, 러블리즈까지 장르와 카테고리를 가리지 않고 자유롭게 넘나들며 본인만의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DAVINK (다빈크)는 신곡 'Magic'의 호흡을 맞출 파트너로 '스텔라장 (Stella Jang)'을 콕 집어 섭외했다는 후문. 재치있지만 진지함이 묻어나는 가사와 더불어 두 싱어송라이터의 스타일리쉬한 목소리로 완성한 ‘Magic’은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제목처럼 신비로운 마술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을 들게 한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봄이 오나 봄" OST Part.2 “NATURE (네이처)”의 'Hey Jude'

OST Part.2 'Hey Jude'는 락 기반의 위트 있는 악기 편성 위에 통통 튀는 보컬 라인이 가미된 청량음료 같은 곡이다.

시원시원한 멜로디 사이사이 들리는 자동차 클랙슨 사운드와 사이렌 사운드 등 예상치 못한 소스들은 듣는 이로 하여금 지루함을 날려버리며 “NATURE (네이처)”가 장난기 많은 소녀들의 감성을 노래로 표현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봄이 오나 봄" OST Part.1
‘베리굿 (BerryGood)’의 흥겨운 메인 타이틀 “Well come to the BOM” 공개!!! 
최근 방송을 시작해 시청자들에게 흥미로운 전개와 신선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MBC 판타지 코믹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엄지원, 이유리 주연)에 미모와 가창력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걸그룹 '베리굿 (BerryGood)'이 메인 타이틀곡 'Well come to the BOM'의 가창에 참여하여 드라마의 분위기를 한층 배가시켜주고 있다.

이번 MBC 수목미니시리즈 "봄이 오나 봄"은 자신밖에 모르는 걸크러쉬 앵커 김보미(이유리 분)와 가족밖에 모르는 여자 이봄(엄지원 분)이 대체 불가 1인 2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청정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몸을 아끼지 않은 열연을 펼치고 있는 MBC 연기대상 배우 이유리 그리고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며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연기로 드라마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고 있는 엄지원, 두 배우의 특급 캐미와 맹활약은 시청률 상승을 견인하며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내 더 큰 즐거움을 기대하게 해주고 있다.

이번 OST Part.1 ‘베리굿 (BerryGood)’의 “Well come to the BOM” 은 업템포 리듬의 경쾌한 틴팝 스타일 트랙으로 인트로부터 시작되는 강렬한 드럼과 신나고 캣치한 보컬 Choping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극중 뒤죽박죽 몸이 바뀌는 시련을 이겨내고 결국엔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는 메시지를 담은 가사 또한 경쾌한 곡 스타일과 어우러져 “Well Come to the BOM”만의 색다른 미장센을 느끼게 해준다.

가창에 참여한 '베리굿 (BerryGood)'은 최근 음반활동과 MBC 예능프로 “진짜사나이 300”등 예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왕성히 활동 중이며 이번 곡에서도 유니크한 곡 해석력과 세련된 보컬 실력을 보여주어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아냈다.
또한 이번 곡은 임창정, 시아준수, 에이프릴, 키썸, 치타, 어반자카파, 라붐, 몬스타엑스 등 유명아티스트의 작업에 참여한 타이비언과 mOnSteR nO.9, 밴드 WEEGO의 리더 김보선이 의기투합하여 프로듀싱해 드라마의 메인 타이틀곡으로 손색없이 특색있는 트랙으로 탄생시켜 주었다.[출처:멜론]

 

 

재생목록

 

1. 예빈(다이아) - Say My Name - 가사보기

 

2. 맥켈리 - Happy Moments - 가사보기

 

3. 라붐 - 봄을 만나 - 가사보기

 

4. 다빈크, 스텔라장 - Magic - 가사보기

 

5. 네이처 - Hey Jude - 가사보기

 

6. 베리굿 - Well come to the BOM - 가사보기

 

 

봄이 오나 봄 ost 노래모음 연속듣기, 가사보기 [최신곡UP]

 

 

 

예빈(다이아) - Say My Name - 가사보기

 

꽃 바람에 실려 온
널 뭐라고 부를까
햇살을 닮은 그 미소
나까지 기분 좋은 걸

날 향기롭게 만든
늘 기분 좋게 하는
너란 계절을 사는 건
어쩌면 운명일 거야

새록새록 자꾸 네가 떠올라
두근두근 맘이 소란스러워
사랑이란 감정을
너에게 들킬 것 같아

Say my name Say my name
처음 만난 것처럼
Say my name Say my name
마지막인 것처럼
들릴 듯 말 듯 이
날 봄이라고 불러줘
나비가 놀라 춤출 것처럼

오래된 책을 꺼내
새롭게 읽어 가다
눈길이 멈춘 한 줄엔
사랑이 쓰여져 있어

난 게으르게 녹는
늦봄의 얼음 같아
투명한 눈물마저도
조금씩 아껴 쓰는 걸

새록새록 자꾸 네가 떠올라
두근두근 맘이 소란스러워
사랑이란 감정을
너에게 말할 것 같아

Say my name Say my name
처음 만난 것처럼
Say my name Say my name
마지막인 것처럼
들릴 듯 말 듯 이
날 봄이라고 불러줘
나비가 놀라 춤출 것처럼

그리움 너 하나
보고픔 나 하나
온 세상이
너로만 가득 차

꽃 바람에 실려 온
널 뭐라고 부를까
햇살을 닮은 그 미소
나까지 기분 좋은 걸

날 향기롭게 만든
늘 기분 좋게 하는
너란 계절을 사는 건
어쩌면 운명일 거야
My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