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ASTRO) - 고백' [미니앨범] 전곡 연속듣기,가사보기

 

 

안녕하세요.

 

갱갱s 입니다. 아스트로(ASTRO)의 세번째 미니앨범이 발표가 됐습니다. 아스트로(ASTRO)의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은 '고백'으로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한다는 내용을 담은 곡으로 비트와 멜로디가 어우러진 팝 댄스곡이라고 합니다. 아스트로(ASTRO)의 이번 앨범엔 타이틀곡인 '고백'을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ASTRO'의 3rd Mini Album [Autumn story]

 
'아스트로(ASTRO)', 돌직구 설렘송 "고백"과 함께 '첫사랑돌'로 돌아오다!
 
2016년 상반기 미니 앨범 [스프링 업(Spring Up)]과 [썸머 바이브(Summer Vibes)] 활동으로 뜨거운 주목을 받은 '아스트로(ASTRO)'가 세 번째 미니앨범 [어텀 스토리(Autumn story)]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고백"은 결과는 처음으로 그녀에게 용기 내 고백한다는 내용의 팝 댄스곡이다. 비트와 멜로디는 기존 '아스트로' 곡의 팝적인 느낌과 청량한 색깔을 그대로 담아냈고, 전체적인 사운드 톤을 다운시키며 이전에 선보인 곡들보다는 시크한 느낌으로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특히, '너 오늘부터 내꺼할래' 등 설레임을 유발하는 돌직구 가사의 고백송으로, '사이다돌'에서 '첫사랑돌'로 변신하며 한층 더 성숙해진 '아스트로'를 만날 수 있다.
 
이번 앨범 전체 프로듀싱은 아이돌 히트곡 메이커 '이기용배'가 맡았고, 앨범 신스틸러로 유명한 작곡가 '박우상', '이후상' 등이 함께해 이전보다 다양한 색깔을 담아낸 앨범을 선보여 전반적인 완성도를 높였다. 뮤직비디오는 스타일리시한 감각과 인상적인 연출로 유명한 '황수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번 타이틀곡 "고백" 뮤직비디오에서는 '아스트로'가 만화를 깨고 나온 소년들로 변신해 판타지적인 요소를 담아냈다. 특히, 일본 후쿠오카 올 로케 촬영으로 이어져 가을을 배경으로 한 계절의 낭만과 순수한 첫사랑을 자아내는 아름다운 영상을 선보였다.
 
'아스트로'의 세 번째 미니앨범 [어텀 스토리(Autumn story)]는 타이틀곡 "고백" 외에도 이별후의 공허함을 표현한 일렉트로닉 곡 "Lonely", 떠나간 연인의 사랑을 깨닫고 단념하는 모습을 담은 "사랑이", 이성과의 설레는 감정을 가을이 단풍으로 물들어 가는 것에 빗대어 표현한 "물들어", 현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이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미디엄 팝곡 "별" 등 총 5트랙으로 구성됐다.[출처:멜론]

 

 

 

 

재생목록

 

1. 고백 - 가사보기

 

2. Lonely - 가사보기


3. 사랑이 - 가사보기

 

4. 물들어 - 가사보기


5. 별 - 가사보기

 

 

 '아스트로(ASTRO) - 고백' [미니앨범] 전곡 연속듣기,가사보기

 

 

 

고백 - 가사

 

끝까지 길게 말 안 할게 걔만은 안 돼
나쁜 남자한테 끌려 넌 왜
솔직히 난 답답해 네가 좋은데
아직까지도 못한 고백

Hey baby 그 앨 잊어 꼭꼭꼭
두고 볼 수 없어 뚝뚝뚝
(내 품에 안겨서)
눈물이 나올 때 기대서 내게 얘기해
아직은 때가 아닌데
넌 항상 내게서 멀어지려고 하네

수많은 사람 중에
하필 아픈 사랑하는 건데
또 난 왜 너만 보이는 건데

맘 아프게 예쁜 눈에 눈물 나지 않게
발그레진 두 볼에 입 맞출게
너 오늘부터 내꺼할래

어느 틈에 추워진 너의 손에 따뜻하게
내 마음을 모아 입김을 불어줄게
영원히 내꺼할래

사랑 많이 다 줄게
난 너 아니면 못 살아
맘은 절대 안 변해 네가
내 눈에 띄었잖아 비었잖아
네 옆자리 내가 거기서
떡하니 서있으면 딱 됐네
이것 봐 넌 내꺼잖아

이젠 대답해줘 꼭꼭꼭
시간만 흐르고 tic tac toc
(지금까지 만난)
가을이 다가오고
너의 느낌은 색다르고
널 바라보는 나 지켜보던 날
이제는 밀지 않기를 바래

수많은 사람 중에
하필 아픈 사랑하는 건데
오 안 돼 이제는 고백할게

오랫동안 기다렸던 만큼 아껴줄게
어제까진 친구였지만
오늘부터 내가 네 남자할게

좋아서 미치겠어 널 보면 멈춰있어
내 맘이 어쩔 줄을 몰라 밤새 뒤척였어
매일이 새로웠어 너 때문에 설레었어
오늘 하루 넌 어떻게 생각해
이젠 친구 아닌 연인이

맘 아프게 예쁜 눈에 눈물 나지 않게
발그레진 두 볼에 입 맞출게
너 오늘부터 내꺼할래

어느 틈에 추워진 너의 손에 따뜻하게
내 마음을 모아 입김을 불어줄게
(용기 내 고백할게 이런 날 받아줄래)
영원히 내꺼할래

날 믿어 준 네게 이렇게 약속할게요
좋아해요 이런 내 맘이 들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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