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야 사는 남자 OST '태일(블락비) - 가장 쉬운 일' 듣기,가사보기 [+Part.3]

 

 

안녕하세요.

 

갱갱s 입니다. 죽사남ost 블락비 태일의 '가장 쉬운 일'이 발표 됐습니다. '가장 쉬운 일'은 블락비 태일이 참여한 곡으로 그의 부드럽고 맑은 보이스와 차분하고 세련된 멜로디에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 입니다.

 

죽어야 사는 남자 OST 이예준의 '같은 마음이라면'이 발표 됐습니다. 이예준의 '같은 마음이라면'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메세지를 담은 노래로 잔잔한 멜로디와 이예준의 감성 보이스가 어우러진 노래라고 합니다.

 

죽어야 사는 남자 OST 고영배의 '죽어도 좋아'가 발표 됐습니다. '죽어도 좋아'는 밴드 소란의 고영배가 참여한 곡으로 빠르고 강렬한 사운드에 고영배의 시원한 보이스가 어우러진 노래로 재치있는 가사와 드라마의 분위기가 잘 녹아든 곡이라고 합니다.

 

죽어야 사는 남자는 MBC 수목드라마로 현재 6회까지 방송이 됐습니다. 죽어야 사는 남자가 몇부작인지 알아보면 총 24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이며 줄거리로는 상위 1%만이 누릴 수 있는 삶을 살고 있는 한 왕국의 백작이 자신의 딸을 찾기 위해 한국으로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한 가족드라마라고 합니다. 또한 드라마의 출연진으로는 최민수, 이소연, 강예원, 신성록, 김병옥이 출연중 입니다.

 

 

 

 

[죽어야 사는 남자 OST Part.3]

"가장 쉬운 일"은 차분한 도입부, 후반부 전조와 함께 8비트 리듬으로 다이내믹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이다. 은은하게 감싸주는 리얼 스트링과 심플하면서 세련된 플레이를 보여주는 기타가 인상적이다. 무엇보다 보컬리스트로 블락비의 '태일'이 참여해 관심을 높인다. 태일은 최근 솔로 곡 "좋아한다 안한다"를 발표하며 아티스트로서 진화한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가장 쉬운 일"을 통해 특유의 맑고 깨끗하면서도 달콤한 목소리로 따뜻한 감성을 전한다.

 

'이예준' - [죽어야 사는 남자 OST Part.2] 

'민수르' 신드롬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극본 김선희, 연출 고동선, 제작 (주)도레미엔터테인먼트)의 두 번째 OST [같은 마음이라면]이 발매됐다. `보이스 오브 코리아 시즌2` 우승자 '이예준'이 참여해 더욱 관심을 모은다. "같은 마음이라면"은 피아노, 기타, 스트링만으로 연주되는 잔잔한 감성 발라드다. 피아노 아르페지오 위에 '이예준'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펼쳐져 듣는 이들의 집중력을 높인다. 무엇보다 위로를 전하는 노랫말이 진한 여운을 남긴다. "같은 마음이라면"은 '정승환'의 "너였다면"과 "그 겨울", '폴킴'의 "있잖아", '예성'의 "봄날의 소나기" 등을 발표하며 주목 받고 있는 프로듀싱 팀 '1601'의 작곡했다.

 

'고영배' [죽어야 사는 남자 OST Part.1] 
민수르 신드롬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극본 김선희, 연출 고동선, 제작 ㈜도레미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OST "죽어도 좋아"가 발매되었다. 최근 인디씬에서 독보적인 매력, 개성 넘치는 보컬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밴드 '소란'의 보컬 '고영배'가 참여한 "죽어도 좋아"는 빠른 비트 위에 어쿠스틱한 사운드와 강렬한 기타가 어우러진 락 스타일의 곡이며, 신나는 리듬 위에 적절히 흥을 돋우는 샤우팅과 가사에 따라 위트 넘치게 표현하는 '고영배' 특유의 부드럽지만 힘있는 보컬이 매우 인상적인 곡이다. "죽어도 좋아"는 '정승환' "너였다면", "그 겨울", '폴킴' "있잖아", '예성' "봄날의 소나기" 등을 발표하며 주목 받고 있는 프로듀싱 팀 '1601'이 작업하였으며 유쾌하고 톡톡 튀는 가사를 써 내려간 작사가 '지일국'이 참여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고영배'의 상쾌한 보컬로 만나게 될 "죽어도 좋아"는 무더운 여름 사이다 같은 청량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해본다.[출처:멜론]

 

 

 

 

재생목록

 

1. 태일(블락비) - 가장 쉬운 일 - 가사보기

 

2. 이예준 - 같은 마음이라면 - 가사보기

 

3. 고영배 - 죽어도 좋아 - 가사보기

 

 

죽어야 사는 남자 OST '태일(블락비) - 가장 쉬운 일' 듣기,가사보기 [+Part.3]

 

 

 

태일(블락비) - 가장 쉬운 일 - 가사보기

 

느린 하루 끝에서
너를 그려보는 시간이 더 길어져

어느새 사라져가는
내 안의 너의 향기 붙잡고만 싶어져

그렇게 난 널 잊을 수 없는
그리움에 살아가는 걸

눈물을 감출수가 없는
바보가 되어버린 나를 붙잡아줘

어떻게 나 살아가
너 없이 살수없는 나를 알잖아

언제부터 내 맘 속에 박혀
꺼내려해도
아프게 날 파고들어

습관처럼 쌓여진
당연한듯 너를 그리는 내 마음은

이젠 잊는것도
지워내는 것도
쉽지않아
널 기다리는게
가장 쉬운건가봐

흘러가는 시간에
너를 그려보는 하루가 더뎌진다

어느새 내 맘 속엔
너를 향한 그리움만 짙어져가고


이렇게 난 널 지울수 없는
그리움을 안고사는 걸

눈물이 널 부르는 날엔
내게로 다가와 나를 붙잡아줘

어떻게 나 살아가
너 없이 살수없는 나를 알잖아

언제부터 내 맘 속에 박혀
꺼내려해도
아프게 날 파고들어

습관처럼 쌓여진
당연한듯 너를 그리는 내 마음은

이젠 잊는것도
지워내는 것도
쉽지않아
널 기다리는게
가장 쉬운건가봐

다시 널 볼 수 없다고
잊은듯 아닌척 했던 내 마음이
행복했었던 그때 너와 나를 기억해

이렇게 나 살아가
너 없이 힘들어하는 날 알잖아

언제부터 내 맘 속에 박혀
꺼내려해도
아프게 날 파고들어

습관처럼 쌓여진
당연한듯 너를 그리는 내 마음은

이젠 잊는것도
지워내는 것도
쉽지않아

널 기다리는게 워
너만 바라보는게
가장 쉬운건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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