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사랑이 추억이었다면
그건 미련이었다.
진심이 아니라하면
진심이 아닌거다.
보고싶다. 많이 보고싶다.
그뿐이다.
어차피 지나갔고 흘러갔다.
시간이 약이란다.
개뿔!
당신은 사랑을 했었습니까?
그 사랑은 진심이었습니까?
그런데 당신은 왜 혼자입니까?
행복했다고 했다.
그건 너의 착각이었다.
기다림은 너를 힘들게하고
미련은 너를 지치게한다.
지나간 추억은
너를 기억하지 않느다.
- THE 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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