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의 전설 OST '민채 - 사랑길' 듣기,가사보기[+Part.11]

 

 

안녕하세요.

 

갱갱s 입니다. 푸른바다의 전설 마지막 OST 민채의 '사랑길'이 발표가 됐습니다. 민채의 '사랑길'은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 선율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민채의 보이스가 조화를 이룬 곡이라고 합니다.

 

푸른바다의 전설 OST 세정(구구단)의 '만에 하나'가 발표가 됐습니다. 세정(구구단)의 '만에 하나'는 이민호와 전지현의 속마음을 표현한 노래로 세정의 애절한 보이스가 어우러진 발라드 곡이라고 합니다.

 

푸른바다의 전설 OST 박윤하의 '하루에 하나씩'이 발표가 됐습니다. 박윤하의 '하루에 하나씩'은 극의 주인공인 전지현의 마음을 표현한 노래로 그루비한 리듬의 알앤비곡이라고 합니다.

 

푸른바다의 전설 OST 커피소년의 '내가 왜 이럴까'가 발표가 됐습니다. 커피소년의 '내가 왜 이럴까'는 극중 주인공인 이민호가 전지현을 사랑하면서 느끼는 설레임에 대해 노래한 곡으로 커피소년이 직접 작사, 작곡에 감성 보이스가 어우러진 곡이라고 합니다.

 

푸른바다의 전설 ost 일곱번째 켄(빅스)의 '바보야'가 발표가 됐습니다. 켄(빅스)의 '바보야'는 빅스의 메인보컬인 켄이 부른노래로 전지현과 이민호의 애타고 간절한 마음을 담은 곡이라고 합니다.

 

푸른바다의 전설 OST 여섯번째 이선희의 '바람꽃'이 발표가 됐습니다. 이선희의 '바람꽃'은 남녀주인공인 전지현과 이민호의 슬픔을 나타낸 곡으로 오케스트라의 선율과 이선희와 절제된 보이스가 어우러진 곡이라고 합니다.

 

푸른바다의 전설 OST모음 다섯번째 성시경의 '어디선가 언젠가'가 발표가 됐습니다. 성시경의 '어디선가 언젠가'는 주인공들의 서로 생각하는 감정이 점점 쌓여가는 마음을 표현한 노래로 성시경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이라고 합니다.

 

푸른바다의 전설 OST 하현우(국카스텐)의 '설레이는 소년처럼'이 발표가 됐습니다. 하현우(국카스텐)의 '설레이는 소년처럼'은 신해철의 곡으로 하현우(국카스텐)만의 느낌으로 리메이크 된 곡이라고 합니다.

 

푸른바다의 전설 세번째 OST 정엽의 '너에게 기울어가'가 발표가 됐습니다. 정엽의 '너에게 기울어가'는 주인공인 두 남녀의 사랑이 시작되는 장면에서 공개된 곡으로 어쿠스틱 기타와 정엽의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이라고 합니다.

 

 푸른바다의 전설 OST 두번째 곡 윤미래의 '그대라는 세상'이 발표가 됐습니다. 윤미래의 '그대라는 세상'은 극의 주인공인 전지현의 마음을 나타낸 곡으로 어쿠스틱 기타와 윤미래의 소울 충만한 보이스가 어우러진 곡이라고 합니다.

 

푸른바다의 전설 OST 첫번째곡이 발표가 됐습니다. 푸른바다의 전설 Part.1 린의 'Love story'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린의 감성적인 보이스가 어우러진 동화같은 느낌이 드는 발라드곡이라고 합니다.

 

푸른바다의 전설은 어제 첫방송을 시작한 SBS수목드라마로 방영이 되기전부터 많은 화제를 몰고 온 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마의 주인공은 전지현, 이민호가 출연중이고 별에서 온 그대를 집필했던 박지은 작가의 드라마입니다. 드라마의 줄거리는 우리나라 최초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에 등장하는 인어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드라마로 첫방송부터 수목극 시청률 1위를 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열 한 번째 순서이자 '푸른 바다의 전설' OST의 마지막 순서의 가창자로는 청아한 음색과 뛰어난 창법으로 꾸준히 주목받아온 문화인 소속 보컬리스트 '민채'가 참여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사랑길"은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로 담담하게 풀어내 부담스럽지 않은 안정적인 사운드로 귀를 사로잡는다. 후반부로 갈수록 '민채'의 보이스와 스트링 선율의 어우러진 탄탄한 화음이 돋보이는 곡이다.

 

'세정'(구구단)이 부른 "만에 하나"는 그동안 드라마틱한 사운드로 마음을 울리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KingMing 프로듀서와 김동휘 프로듀서가 만든 또 하나의 웰메이드 발라드이다. 특히 후반부로 진행될수록 아름답게 움직이는 스트링 선율은 보컬리스트 '세정'(구구단)의 목소리와 함께 더욱 애절하게 들려온다.

 

'박윤하'의 사랑스런 목소리로 전달하는 "하루에 하나씩"은 그루비한 리듬 위에 감각적인 악기플레이가 어우러진 미디움템포 알앤비 곡이다.

 

"내가 왜 이럴까"는 '커피소년'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한 곡으로 정갈한 보사노바 사운드 위에 담백한 '커피소년'의 힐링 보이스가 더해져 이 겨울에 어울리는 따뜻함을 느끼게 한다.순수 로맨시스트 '커피소년'의 "내가 왜 이럴까"는 모든 것을 속일 수 있지만 사랑에는 어설프고 풋풋한 허준재(이민호 분)의 설레이는 마음이 담겨있다.

 

"바보야"는 발매 전부터 가창자에 대한 궁금증과 발매를 기다리는 시청자들로 화제를 모았으며, 드라마 'THE K2', '너를 기억해' 등의 OST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바 있는 프로듀싱 팀 꿀단지의 곡으로 쿵쿵 뛰는 심장 소리를 표현한 아프리카 타악기와 시원한 신스 사운드, 그리고 다이나믹한 멜로디 진행이 돋보이는 곡이다. 복면가왕, 듀엣가요제 등의 방송에서 입증된 '켄(VIXX)'의 감성적이고 달콤한 목소리와 심청(전지현 분)을 향한 허준재(이민호 분)의 간절하고 애타는 마음이 담긴 가사가 만나, 시청자들로 하여금 드라마의 몰입도를 배가시킬 것이다.

 

영혼을 사로잡는 목소리 '이선희'가 "바람꽃"으로 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의 여섯 번째 OST에 전격 합류한다. 지난 8회 방송분에서 에필로그에 삽입되어 시청자의 관심을 모은 "바람꽃"은 섬세한 오케스트라 선율과 '이선희'의 감정이 절제된 보컬이 만나 두 주인공의 깊은 슬픔을 담아낸 곡으로 동양적인 멜로디라인이 과거와 이어지는 인연을 신비롭게 풀어내고 있다. '김범수', '변진섭', '2AM', '나비' 등의 아티스트들과 여러 OST에서 활약한 '톰이랑제리', 신예작사가 '하나'가 합을 맞추었다.

 

믿고 듣는 가수 '성시경'이 "어디선가 언젠가"로 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의 다섯 번째 OST에 전격 합류한다.
지난 6회 방송분에서 극 중 인어 심청(전지현 분)과 허준재(이민호 분)의 스키장 데이트 장면에 삽입되어 성시경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는 "어디선가 언젠가"는 회 차가 진행될수록 감정이 점차 짙어지는 드라마의 분위기를 '성시경'만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담아낸 곡이다.

 

'하현우(국카스텐)'가 노래한 "설레이는 소년처럼"은 미디엄 템포의 신스 팝으로 작곡가 '영광의얼굴들'과 '조용호'의 편곡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울러 공감할 수 있는 곡으로 탄생하였다. 보컬의 음색을 살리는 잔잔한 시작으로 브릿지의 기타 솔로를 통해 웅장하게 바뀌어 가는 진행이 인상적인 곡이다.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2회 방송분에서 심청(전지현 분)과 허준재(이민호 분)의 러브라인이 시작되는 듯한 설렘과 함께 깜짝 공개된 음원을 접한 시청자들은 '정엽' 특유의 목소리만으로도 OST 에 관심을 가지며, 발매를 기다려왔다. 이번에 공개되는 "너에게 기울어가"는 인트로의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와 '정엽'의 목소리가 인상적인 곡으로 피아노와 스트링의 선율이 화사하게 퍼져 더욱더 사랑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는 곡으로 완성됐다.

 

대한민국 최고 여성 보컬리스트 '윤미래'가 "그대라는 세상"으로 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의 두 번째 OST에 합류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그대라는 세상"은 '더블유', '판타스틱', '괜찮아 사랑이야', '하이드 지킬, 나' 등의 OST에 이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는 작곡가 이유진 - 한준 콤비가 작곡, 작사한 곡으로 어쿠스틱 기타와 스트링의 선율이 조화롭게 이루어지며 팝적인 요소가 진하게 드러나는 곡이다.

특히, 소울 충만한 목소리와 감성적인 곡으로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OST에서 환상 호흡을 보여 준 바 있는 윤미래와 작곡가 이유진이 의기투합한 이번 OST "그대라는 세상"은 극 중 전지현의 마음을 잘 담아낸 노래로 남, 여 주인공의 사랑을 시청자로 하여금 몰입도를 배가시킬 것이다.

"Love Story"는 '닥터 이방인', '기황후', '아름다운 날들' 등 다수의 OST에 참여한 바 있는 작곡가 김장우와 김준수 "사랑숨", 빅스 "에러", 에릭남 "괜찮아 괜찮아" 등을 히트시킨 대세 작곡가팀 멜로디자인, 박효신의 "야생화" 등 유명 히트곡을 다수 작사한 작사가 김지향이 함께 작업한 동화 같은 느낌의 선율이 인상적인 감성 발라드로, 서정적인 멜로디와 사운드를 가득 채워주는 드럼, 스트링 그리고 감성 가득한 보컬 '린'의 보이스가 드라마틱하게 펼쳐지는 곡으로 탄생되었다.[출처:멜론]

 

 

 

 

재생목록

 

1. 사랑길 - 민채 - 가사보기

 

2. 만에 하나 - 세정(구구단) - 가사보기

 

3. 하루에 하나씩 - 박윤하 - 가사보기

 

4. 내가 왜 이럴까 - 커피소년 - 가사보기

 

5. 바보야 - 켄 (빅스) - 가사보기

 

6. 바람꽃 - 이선희 - 가사보기

 

7. 어디선가 언젠가 - 성시경 - 가사보기

 

8. 설레이는 소년처럼 - 하현우(국카스텐) - 가사보기

 

9. 너에게 기울가 - 정엽 - 가사보기

 

10. 그대라는 세상 - 윤미래 - 가사보기

 

11. Love story - 린 - 가사보기

 

 

푸른바다의 전설 OST '민채 - 사랑길' 듣기,가사보기[+Part.11]

 

 

 

민채 - 사랑길 - 가사보기

 

햇살이 눈부신
거리거리마다
빛바랜 담장에
쓰여있는 글씨

누가 누가 사랑했단
오래된 기억
지금도 사랑할까요
우린 어떻게 됐을까요

우연히 그댈 만난 이야기
그려 놓은 꿈처럼
너무나 기적 같은
우연히 그댈 따라갔던 길
나 혼자 되돌아
나올 수 없는 길이죠
그대를 찾아야만 하는 길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찬데
눈을 마주치면
얼마나 떨릴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동화 속 그 결말처럼
물거품이 되긴 싫어요

우연히 그댈 만난 이야기
그려 놓은 꿈처럼
너무나 기적 같은
우연히 그댈 따라갔던 길
나 혼자 되돌아
나올 수 없는 길이죠
그대를 찾아야만 하죠

새벽별 고요히 잠든 그대란 세상
(커다란)
걸어도 걸어도 끝이 없는 사랑길
펼쳐보지 못 했던 책처럼 아득한
그대와 내 이야기

누군가 써 내려간 사랑이
날 위한 시처럼 눈물로 다가올 때
이제야 분명해져 모든 게 우리 둘
한 번도 우연인적 없었어요
영원히 만나야만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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