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OST '이도훈, 비비안 - 웃어볼거야' 듣기,가사보기[+Part.22]

 

 

안녕하세요.

 

갱갱s 입니다. 막돼먹은 영애씨 18번째 OST 한올의 '잘자 좋은 꿈 꿔'가 발표가 됐습니다. 막돼먹은 영애씨 17번째 조융, 소현의 '어젠, 술에'가 발표가 됐습니다. 조융과 소현의 '어젠, 술에'는 헤어진 남녀의 감정을 표현한 노래라고 합니다.

 

막돼먹은 영애씨 ost 빨간의자의 '때 늦은 고백'이 발표가 됐습니다. 허영생의 '너는 나니까'는 사랑하는 사람에 표현하는 마음을 부른 노래로 호영생의 말하듯이 부르는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라고 합니다.

 

제이세라의 '내가 사는 이유'는 사랑하는 사람을 보고 싶어하는 마음에 대해 이야기하는 곡으로 제이세라의 명품보이스가 어우러진 곡이라고 합니다.

 

막돼먹은 영애씨 OST 열세번째 모라의 '춥다'가 발표가 됐습니다. 모라의 '춥다'는 쓸쓸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노래로 휘파람소리와 멜로디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이라고 합니다.

 

막돼먹은 영애씨 OST 어쿠스윗의 '소풍가는 날'이 발표가 됐습니다. 어쿠스윗의 '소풍가는 날'은 사랑하는 사람과 소풍을 떠날때 느끼는 설레임의 마음을 표현한 노래라고 합니다.

 

막돼먹은 영애씨 OST 공기남녀의 '저 별이 너였으면'이 발표가 됐습니다. 공기남녀의 '저 별이 너였으면'은 피아노와 남녀 보이스가 조화를 외로운 감정을 별에 비유한 노래라고 합니다.

 

막돼먹은 영애씨 열번째 OST 김용진(보헤미안)의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가 발표가 됐습니다. 김용진(보헤미안)의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는 직장인의 애환을 담은 곡으로 정호승 시인의 시로 만든 노래라고 합니다.

 

막돼먹은 영애씨 OST Part.8 타린의 '나 여자로', Part.7 더넛츠의 '언젠가는'이 발표가 됐습니다. 타린의 '나 여자로'는 주인공인 영애의 마음을 위로하는 곡으로 바닐라 어쿠스틱에서 나온 타린의 맑은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이라고 합니다. 더넛츠의 '언젠가는'은 가수 이상은 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세련된 기타 연주와 지난 날의 사랑과 이별에 대해 이야기하는 곡이라고 합니다.

 

막돼먹은 영애씨 OST 여섯번째 곡 투엘슨(2LSON)의 '비온날'이 발표가 됐습니다. 투엘슨(2LSON)의 '비온날'은 투엘슨이세번째로 부른 OST곡으로 잔잔한 피아노 선율에 슬픈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발라드 곡이라고 합니다.

 

막돼먹은 영애씨 OST 다섯번째곡 리차드파커스의 '웃어본게 언제였더라'가 발표가 됐습니다. 리차드파커스의 '웃어본게 언제였더라'는 이별 후에 반복되는 일상속에 살아가는 허무함과 슬픔을 표현한 노래라고 합니다.

 

막돼먹은 영애씨 OST 네번째곡 박강성의 '남자답게'가 발표가 됐습니다. 박강성의 '남자답게'는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남자들의 마음을 표현한 노래라고 합니다.

 

막돼먹은 영애씨 OST 세번째곡 이상은의 '꿈을 따라가'가 발표가 됐습니다. 이상은의 '꿈을 따라가'는 이국적인 색체와 몽환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곡이라고 합니다.

 

막돼먹은 영애씨 OST 두번째곡 소심한 오빠들의 '가을 냄새'가 발표가 됐습니다. 소심한 오빠들의 '가을 냄새'는 어쿠스틱 기타와 드럼, 베이스가 어우러진 곡으로 경쾌한 연주와 소심한 오빠들의 보이스가 잘 어울리는 곡이라고 합니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OST가 발표가 됐습니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첫번째 OST곡은 리아의 '젠틀우먼'입니다. 리아의 '젠틀우먼'은 현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여성들의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독특한 가사와 인상깊은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라고 합니다.

 

 

 

 

 

tvN인기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5 OST 그 스토리를 여성듀오 '태사비애'가 목소리로 풀어냈다. 이번 타이틀 "한번에 두 번씩 세 번 뛰고" 는 작곡가 '김신영'. '김동영'. '리틀에스'. '갓플로우' 가 참여한 작품으로 잔잔한 피아노 선율 위에 '태사비애' '신디'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진 곡이다. "한번에 두 번씩 세 번뛰고" 작사는 작사가 '김성채'를 중심으로 '황은지'와 '김동영'이 그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이번곡 "한번에 두 번씩 세 번뛰고"는 사랑을 하는데 너무 사랑하는데 매일 보고 싶고 설레이는 마음을 심장의 박동으로 표현한 내용을 담고 있다. 2017년 새해를 온라인 강자 '태사비애'와 함께 시작하여보자

 

한번 들으면 자꾸 따라 하게 되는 후렴 부분의 말이야 가사와 신스 팝과 브릿팝 기타 사운드가 세련되게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 보컬은 이미 여러 ost곡에서 사랑 받아온 가수 '윤지훈'이 불러 곡의 맛을 살렸다.

 

누구나 한 번쯤은 그렇게 하루가 흘러가고 그렇게 고단하고 그렇게 소란하다. 인디 신에서 요즘 가장 핫한 솔로 아티스트 '한올'의 목소리와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스무살'이 작사 작곡한 이 곡은 마치 언제쯤 나의 하루를 보여주는 듯한 가사와 그 고된 하루를 위로해주는듯한 한올의 목소리가 더해져 듣는 이들로 하여금 감정 선의 일치를 아플 만큼 솔직하게 주고 있다.

 

"어젠, 술에"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뛰어난 면모를 보여주며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조융'이 직접 작사, 작곡 하였으며, 깊은 감성을 선사하는 보이스의 소유자 '소현'과 듀엣으로 헤어진 남여의 이야기와 감성을 노래 하였다.

 

"때 늦은 고백"은 MBC 나는 가수다, KBS 불후의 명곡, 그 밖에도 '조관우', '소심한 오빠들', '리차드파커스', '리아', 'K2김성면' 등 다양한 색깔의 가수들과 앨범 및 드라마 OST 작업을 함께 해온 작곡가 '고병식(KOCH)', '이형성'의 작품으로 '빨간의자'의 담백한 음색과 드라마틱한 연주를 적절히 조화시킨 작품이다.

 

회를 거듭할수록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고 있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의 ost "너는 나니까"는 가수 '허영생' (더블에스301) 이 가창하였다. '허영생'은 아이돌 그룹 'SS501' 의 메인 보컬로 "LET IT GO", "몸이 약한 아이" 등의 싱글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또한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 OST "슬픈 노래는", 친구 OST "눈물을 지워가"를 불러 실력파 보컬리스트로 인정 받았다. 또한 최근에는 불어라 미풍아 OST "잊을 수 없다' 를 가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피아니스트 김지환의 세련된 연주로 곡은 시작되며, 그 후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말하듯이 부르는 허영생의 보컬이 이어진다. 떄론 감정적으로 때론 담담하게 부르는 그의 보컬은 듣는 이에게 사랑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보컬을 살리는 심플한 편곡은 마치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만 같다.

강남인디밴드 작곡팀 '7옥타브'와 "혼자 왔어요", "언제나 사랑해" 등을 부른 명품보컬 '제이세라'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
 어쿠스틱기타 기반으로 이지리스닝 스타일의 멜로디와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들의 그립고, 자꾸 보고 싶은 마음을 담백하면서도 표현한 곡이다. 전반부 기타와 목소리 하나만으로도 리스너들의 귀와 마음을 사로잡는다.

 

"춥다"는 '모라(Morra)'가 직접 작사, 작곡 뿐만아니라 편곡과 악기 연주에도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는 곡으로 요즘처럼 추워진 날씨에 어울리는 곡이자 쓸쓸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곡으로서 듣는 이들에게 따뜻하게 다가간다. 곡의 도입부 부터 들리는 휘파람 소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는 듣는이들에게 기분좋은 vibe를 선사하기에 충분하다.

 

"소풍가는 날"은 '어쿠스윗'이 직접 작사,곡을 담당하여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볼 수 있는 곡으로서 연인과 함께 소풍을 떠날 때의 들뜨고 설레는 마음을 잘 나타낸, 듣고 있노라면 어느새 콧노래를 부르고 있는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타이틀 "저 별이 너였으면"은 '미네' 작사, '공기남 (곽태훈)'이 작,편곡한 곡으로 심플하지만, 섬세한 피아노 터치에 남,여 두 보이스가 잘 혼합되어 혼자라서 공허하고 외로운 감정을 별에 빗대어 쓸쓸하고, 아련함이 짙은 공기남녀만의 감성으로 만든 곡이다. 특히 음원 공개 직전 10회 엔딩 음악으로 선 공개 된 직후 시청자 게시판에 엔딩 곡 문의가 폭주했다고 한다.

 

중저음의 시원한 보이스 '김용진' '막돼먹은 영애씨' OST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Part.10 발매! tvN의 안방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안치환'의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는 시인 '정호승'의 시로 만든 노래로, '보헤미안'의 '김용진'이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 하였다. 직장인들의 애환을 담은 곡으로 '김용진'의 슬픈 보이스컬러에 알맞게 리메이크하였다. 기타리스트 '서창원'의 쓸쓸한 기타연주와 하모니카는 곡의 느낌을 충분히 끌어올려주었고 드라마의 장면과 곡 분위기에 잘 어우러지게 표현하였다. 이 곡은 드라마 OST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키맨'이 리메이크 하였다.

 

"나 여자로"는 막영애 시즌15의 타이틀곡인 '리아'의 "젠틀우먼"과 '박강성'의 "남자답게"의 작곡가 '불타는고구마(김선엽.이상민)'와 기타리스겸 싱어송라이터 '정연태'의 세번째 작품으로 "남자답게"의 여자 버젼으로 탄생한 곡이다. 최근 '바닐라어쿠스틱' 에서 독립하여 홀로서기에 성공한 '타린'의 순수하고도 청초한 목소리가 진정 위로가 필요한 모든 영애씨 마음을 위로해주길 바란다.

 

가수 '이상은'의 원곡 "언젠가는" 을 '더넛츠'의 감성에 맞게 리메이크하였다. 기타리스트 '김민규'의 세련된 기타연주와 함께 젊은 날의 사랑과 이별을 말하듯이 보컬은 노래한다. 보컬 '정이한'의 가창은 세련되게 들려오며, 전주 간주의 허밍은 묘한 느낌을 자아낸다. 

 

비온날"은 MBC<불어라 미풍아> "바람, 햇살, 기억"과 '2LSON(투엘슨)'의 11월 발매된 "LUB DUB"세개의 곡에 메인으로 피처링을 한 'WINee (위니)'가 다시 한번 불렀다. 'WINee (위니)'는 이제 막 걸음을 옮긴 18세 신예보컬로 '2LSON'의 메인보컬로서의 행보를 당분간 이어나갈 계획이며 OST와 콘서트, '2LSON(투엘슨)'앨범 피처링으로 2017년 활발한 활동을 할 계획이라 전했다. 

 

음의 고저 없이 이야기를 하듯 담담하게 읊조리는 형식의 이번 곡은 '리차드파커스'의 몽환적인 음색과 어우러져 녹음단계에서부터 관계자들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에서 비롯되는 똑같은 하루에서의 허무감과 슬픔을 잘 나타낸 이번 곡은 이별의 아픔을 지닌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tvN인기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OST에 최고의 가창력의 소유자 '박강성'이 참여했다. 최근 동시간대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고 있는 '막영애'!! 히트작곡가 불타는 고구마(김선엽,이상민)와 기타리스트며 싱어송라이터인 정연태의 합작품으로 드라마 기획단계부터 제작진의 호평을 받으며 기대를 높였던 곡 "남자답게".. 이 곡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남자들의 마음을 표현한 가사와 가슴을 울리는 '박강성'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져 대중의 마음을 사로 잡을 것으로 보인다. 떠오르는 스트링편곡가 박기철의 참여로 더욱 완성된 음악의 풍부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깊어가는 가을 시청자들의 마음을 확 사로잡을 2016년 아재감성 "남자답게"!!! 특히, 작곡가 불타는고구마(김선엽,이상민)는 드라마 OST는 물론 뮤지컬,콘서트, 광고 등 으로 왕성한 활동 중이며 일본 오리콘차트를 1위를 3번이나 차지한 실력 있는 프로듀서 팀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정연태는 현재 SBS 모닝와이드에 출연중이며 작가,방송인로도 왕성한 활동 중이다. 틴에이저 아이돌 스타에서 '오리엔탈리즘'과 '보헤미안' 등의 수식어가 따라오는 아티스트로의 변신을 거듭하며 어느덧 열다섯장의 정규앨범을 발표한 그녀는 '막돼먹은 영애씨'의 OST를 통해 새로운 곡을 선보인다. 최근 여러 공연에서 음악적인 작업을 공유해온 베이시스트 '김도용'의 편곡으로 함께한 이번 곡은 스탠다드한 악기구성만으로도 '이상은' 특유의 감성으로 대변되는 이국적인 색채와 몽환적인 분위기로 진솔한 치유의 음악을 시도한다.

 

가을 냄새는 어쿠스틱 기타와 베이스, 드럼, 풍성한 코러스와 어우러진 '소심한 오빠들'의 목소리는, 경쾌한 연주와 대비되는 가삿말처럼 쓸쓸한 분위기를 잘 나타내고 있다. 이번 곡 "가을 냄새"는 lbma 어워즈 프로듀싱 공로상, KBS불후의 명곡, MBC 나는 가수다, 드라마 '태양의 도시' 음악감독을 맡았던 '고병식(Koch)'이 작곡 및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소심한 오빠들'의 음색에 맞게 곡의 감성을 극대화 하였다. 선선한 가을, 이 곡을 통해 가을의 정취를 듬뿍 만끽해 보는 건 어떨까.

 

'막영애' 시즌15 OST 첫번째 곡은 "젠틀우먼"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여성의 마음을 잘 표현한 곡으로 신나는 록음악을 바탕으로 한 시원한 사이다 같은 곡이다. 드라마 엔딩 곡으로 만들어진 "젠틀우먼"은 독특한 가사와 강렬한 기타사운드가 돋보며 '리아'의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이 어우러져 한번 들으면 모두가 흥얼거릴 수 있는 드라마 '막영애'와 딱 맞는 곡이다.[출처:멜론]

 

 

 

 

재생목록

 

1. 웃어볼거야 - 이도훈, 비비안 - 가사보기

 

2. 한번에 두번씩 세번 뛰고 - 태사비애 - 가사보기

 

3. 말이야 - 윤지훈 - 가사보기

 

4. 나의 하루 - 406호 프로젝트 - 가사보기

 

5. 잘자 좋은 꿈 꿔 - 한올 - 가사보기

 

6. 어젠, 술에 - 조융, 소현 - 가사보기

 

7. 때 늦은 고백 - 빨간의자 - 가사보기

 

8. 너는 나니까 - 허영생 - 가사보기

 

9. 내가 사는 이유 - 제이세라 - 가사보기

 

10. 춥다 - 모라 - 가사보기

 

11. 소풍가는 날 - 어쿠스윗 - 가사보기

 

12. 저 별이 너였으면 - 공기남녀 - 가사보기

 

13.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 김용진(보헤미안) - 가사보기

 

14. 언젠가는 - 송하예 - 가사보기

 

15. 나 여자로 - 타린 - 가사보기

 

16. 언젠가는 - 더 넛츠 - 가사보기

 

17.비온날 - 투엘슨(2LSON) - 가사보기

 

18. 웃어본게 언제였더라 - 리차드파커스 - 가사보기

 

19. 남자답게 - 박강성 - 가사보기

 

20. 꿈을 따라가 - 이상은 - 가사보기

 

21. 가을 냄새 - 소심한 오빠들 - 가사보기

 

22. 젠틀우먼 - 리아 - 가사보기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OST '이도훈, 비비안 - 웃어볼거야' 듣기,가사보기[+Part.22]

 

 

이도훈, 비비안 - 웃어볼거야 - 가사보기

 

꿈꿔왔었던 그 길 위에서
때론 지쳐도 두렵지 않아
웃어볼거야 이 길 위에서
힘든 지난날 떠올리면서

어느 정도 왔을 거란 내 착각
그만하자고 잠깐 날 불러
누군가 하지만 아직 난 끄덕 없어
내겐 아직 멀게 느껴지네
귀담아 듣지 않을게
난 마치 눈이 내리는 겨울
한가운 데 서있는 느낌
아직 그려지지 않은 발자국 새하얀 눈길
날 반기는 저 가로등 불빛 모든 게 완벽해
문득 바라본 하늘도 푸르니
참 좋으네 매일이
Good day I feel like im superstar
걱정과는 달리 잘살아 물론 너보단
그러니까 충고나 위로는 넣어둬
그 마음은 알겠으니까 걱정은 넣어둬

꿈꿔왔었던 그 길 위에서
때론 지쳐도 두렵지 않아
웃어볼거야 이 길 위에서
힘든 지난날 떠올리면서

꿈보다 앞선 현실을 마주해
But I don't give up
fun해 내가 갖고 있는 게 많아
언제나 자신 있게
행동할 수 있는 것 내 계약서
첫째 장에 버젓이 써있는 게 날 일으켰고
그건 no pain no gain
I make again my life
또 날 변하지 않게 해주는 건 날 낳아주신
엄마 아빠 never mind
그 분들이 있기에
오늘도 꿈을 향해 never die

꿈꿔왔었던 그 길 위에서
때론 지쳐도 두렵지 않아
웃어볼거야 이 길 위에서
힘든 지난 날 떠올리면서

비록 부족해 보인대도 넘어질 듯 보여진대도
걱정은 마 언젠간 해낼 수 있어
괜찮아

꿈꿔왔었던 그 길 위에서
때론 지쳐도 두렵지 않아
웃어볼거야 이 길 위에서
힘든 지난 날 떠올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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