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의 바다 OST '더 데이지 - 그렇게 불렀는데' 듣기,가사보기 [+Part.20]

그 여자의 바다 OST '더 데이지 - 그렇게 불렀는데' 듣기,가사보기 [+Part.20]

 

 

안녕하세요.

 

갱갱s 입니다. 그 여자의 바다 ost 더 데이지의 '그렇게 불렀는데'가 발표 됐습니다. 더 데이지의 '그렇게 불렀는데'는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간절한 마음과 슬픔에 대해 이야기한 곡이라고 합니다.

 

그 여자의 바다 OST 김대훈의 '가지마 내 사랑아'가 발표 됐습니다. 김대훈의 '가지마 내 사랑아'는 잔잔한 멜로디와 애절한 가사가 어우러진 노래로 김대훈의 말하는 듯한 창법이 인상적인 노래라고 합니다.

 

그 여자의 바다 OST 리디아의 '사랑이었던 시간들'이 발표가 됐습니다. '사랑이었던 시간들'은 떠나가버린 사람을 그리워하는 내용을 표현한 노래로 리디아의 애절한 보이스와 감성이 어우러진 노래라고 합니다.

 

그 여자의 바다 OST 배슬기의 '전부'가 발표가 됐습니다. 배슬기의 '전부'는 클래식한 피아노 멜로디와 배슬기의 안정적인고 편한 보이스가 어우러진 노래라고 합니다.

 

406호 프로젝트의 'Pray For You'가 발표가 됐습니다. 'Pray For You'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염원을 표현한 노래로 406호 프로젝트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과 감성이 돋보이는 곡이라고 합니다.

 

그 여자의 바다 OST 열번째 곡 비비안의 '눈물이 나서 한참을 울었어'가 발표가 됐습니다. 비비안의 '눈물이 나서 한참을 울었어'는 비비안 짙은 감정과 보이스가 어우러진 곡으로 필승불패와 배새롬이 작업에 참여한 곡이라고 합니다.

 

그 여자의 바다 OST 한경일의 '너의 Memory'가 발표가 됐습니다. 한경일의 '너의 Memory'는 지나가버린 옛사랑을 그리워하는 감정을 표현한 발라드곡이라고 합니다.

 

그 여자의 바다 OST 란의 '천년이 지나가도'가 발표가 됐습니다. 란의 '천년이 지나가도'는 결코 변하지않는 사랑에 대해 표현한 노래로 드라마의 시대와 맞는 편곡과 멜로디가 어우러진 곡이며 란의 애절한 감성 보이스가 더해진 노래라고 합니다.

 

그 여자의 바다 OST 일곱번째 한살차이의 'Only You'가 발표가 됐습니다. 'Only You'는 고백하는 마음을 표현한 노래로 한살차이의 담백한 음색이 돋보이는 곡이라고 합니다.

 

그 여자의 바다 OST 모음 여섯번째 곡 한혜진의 '그리워라'가 발표가 됐습니다. 한혜진의 '그리워라'는 그녀의 허스키한 보이스와 애절한 가사가 어우러진 발라드곡이라고 합니다.

 

그 여자의 바다 OST 다섯번째 반하나의 '사랑해 넌 아니라해도'가 발표가 됐습니다. '사랑해 넌 아니라해도'는 반하나의 감정선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진 곡으로 이별앞에 주체할 수 없는 사랑의 감정을 표현한 노래라고 합니다. 

 

그 여자의 바다 ost모음 네번째 어쿠스윗의 '사랑이 변하니'가 발표가 됐습니다. 어쿠스윗의 '사랑이 변하니'는 이별에 대한 표현을 그려낸 노래로 어쿠스윗의 담백한 목소리가 뭍어나는 곡이라고 합니다.

 

그 여자의 바다 OST모음 세번째 곡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가 발표가 됐습니다. 힘든 이 시기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하는 마음을 담은 곡으로 차분한 멜로디와 김용임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어우러진 곡이라고 합니다.

 

그 여자의 바다 OST 두번째곡 전영록의 '사랑..너때문에'가 발표가 됐습니다. 전영록의 '사랑..너 때문에'는 피아노 연주와 전영록의 돋보이는 감성보이스가 어우러진 곡으로 애절한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 노래라고 합니다.

 

그 여자의 바다 OST 태사비애의 '사랑한 죄 잊지 못하는 벌'이 발표가 됐습니다. 태사비애의 '사랑한 죄 잊지 못하는 벌'은 손이삭 작곡에 김성채, 황은지가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태사비애의 애절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발라드곡이라고 합니다.

 

그 여자의 바다는 KBS2 TV소설 아침드라마로 현재 5회까지 방송됐으며 총 120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입니다. 드라마의 출연진으로는 오승아, 김주영, 한유이, 최성재, 이현경 등이 출연중이며 줄거리로는 6, 70년대를 배경으로 일어난 아픈 가족사를 딛고 피보다 진한 정을 나누는 세 모녀의 가슴 시린 성장기를 표현한 드라마라고 합니다.

 

 

 

'더 데이지' [그렇게 불렀는데]

이번 곡 "그렇게 불렀는데"는 수많은 드라마의 명품 OST를 만들어가고 있는 프로듀서 겸 작곡가 '필승불패'와 '배새롬' 작곡가가 함께 만들었으며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간절한 마음과 슬픔이 담겨있다.

 

KBS2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OST Part.19 '미스티'의 "그거면 돼"

"그거면 돼"는 아무리 사랑이라 말해도 듣질 않고 떠나간 상대를 생각하며 더 이상 상처받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는 주인공의 가슴 아픈 사랑을 노래한 곡이다. 서정적인 선율과 슬픈 감성의 피아노 연주, 그리고 아날로그한 편곡이 곡의 분위기를 더욱더 고조시킨다.

 

'우이경'의 "멀어지는 그대의 뒷모습 보며"

OST Part.18 타이틀곡 "멀어지는 그대의 뒷모습 보며"는 수많은 OST를 만들어 온 작곡가 '필승불패'와 '가을캣'의 합작품으로 이별의 아픔을 고스란히 노래에 담았다. 사랑하지만 헤어질 수 밖에 없는 비련의 여인 그리고 그 아픔. 이별을 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 될 만한 노랫말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잘 어우러져 애잔하고 슬픈 발라드곡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실력파 보컬리스트 '우이경'이 가창자로 참여하여 독보적인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마음껏 노래에 담았다.

 

'김대훈' "가지마 내 사랑아"

포크발라드의 진수를 보여주는 이 곡은 기타리스트 김민규의 잔잔한 어쿠스틱기타가 이끌어가며 가수 '김대훈'의 말하는듯한 창법이 가슴에 와닿는다. 특히 후렴구의 애절한 가사를 풍부한 스트링라인이 강싸고 있다. 작곡가가 애정을 가지고 코러스에 참여하였다.

 

'더 브릿지(The Bridge)'의 "어디를 보고 있나요"

"어디를 보고 있나요"는 작곡가 '필승불패'와 '가을캣'의 작품으로 강한 리듬에 화려한 스트링 라인이 돋보이는 감수성 깊은 미디엄템포의 곡이다. 특히 팝스런 보이스의 소유자 '더 브릿지(The Bridge)'의 목소리가 더해져 한번 들으면 다시 듣고 싶게끔 만드는 매력을 가진 곡이다.

 

'이은하' - "보고 싶었다는 그 말"

2013년 시청자들의 가슴속에 깊은 울림을 주었던 KBS2 TV 소설 '은희' 의 주제가 "나에게 사랑이란건"로 OST까지 영역을 넓혀왔던 명품가수 '이은하'가 또다시 OST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러 돌아왔다. 현재 절찬리에 상영되고 있는 TV 소설 '그 여자의 바다' 의 주제곡인 "보고 싶었다는 그 말"은 극중 세모녀의 인생역정을 특히 자식을 바라보는 어미의 애타는 심정에서 외롭고도 애절하게 표현되고 있다.

 

'헤이즐'의 "바라지 않아"

"바라지 않아"는 OST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키맨과 김의용이 편곡을 맡았고, OST로 활동중인 작곡가 이도훈이 작사 작곡을 하였다. 섬세한 멜로디와 슬픈 가사 보컬 헤이즐의 목소리가 더해져 또 하나의 좋은 곡이 탄생되었다. 곡 "바라지 않아"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더는 바라지 않고 사랑하는 사람만 있으면 된다는 슬픈 내용을 담은 곡이다.

 

'리디아 (Lydia)' [그 여자의 바다 OST Part.13]

타이틀곡 "사랑이었던 시간들"은 수많은 드라마의 OST를 만들어온 작곡가 필승불패와 배새롬의 작품으로 사랑을 뒤로한 채 떠나가는 사람을 그리워하는 노래이다.

 

'배슬기' "전부 (everything)"

클래식컬한 피아노연주와 함께 따뜻한 '배슬기'의 보이스는 듣는이에게 편안함을 느끼게 하며, 보컬 뒤를 풍부한 스트링라인이 감싸고 있다. 플루티스트 '김지환'의 리얼연주가 전주와 간주의 피아노라인과 함께 흘러가며, 특히나 마지막 후렴구는 코러스 박다은의 풍성한 배음이 듣는이에게 팝적인 느낌을 선사한다

 

그 여자의 바다 OST "pray for you"의 주인공은 "넌 나 어때"로 폭넓은 사랑을 받은 바 있는 '406호 프로젝트'의 보컬 '김은지'가 맡아 드라마의 감성에 힘을 더하게 되었다. 사랑하는 이를 위한 간절한 염원을 담은 "pray for you"는 슬로우 템포의 R&B 곡으로서 '김은지' 특유의 중성적인 음색과 그루브를 통해 담담하면서도 간절한 표현이 잘 드러난 곡이다.

 

'그여자의 바다' OST Part.10 "눈물이 나서 한참을 울었어"는 더욱이 짙어진 그녀의 감정과 목소리는 담담하고 섬세하지만, 무겁고 힘이 있다. 그 목소리로 드라마의 이야기 속 자연스레 스며들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배로 선사한다니 얼마나 반갑지 아니할까. 작곡가 '필승불패'와 '배새롬'이 만들어간 음악에 '비비안'의 목소리가 더해지니 더욱 좋다.

 

OST Part.9 타이틀곡 "너의 Memory"는 작곡가 필승불패와 가을캣의 작품으로 지나간 사랑을 그리워하며 떠올리는 감정을 담은 발라드곡이다. 특히 주옥같은 히트곡을 많이 만들어낸 '한경일'이 가창자로 참여하여 더욱 더 애절하게 만들어냈다

 

OST Part.8 타이틀곡 "천년이 지나가도"는 작곡가 '필승불패'와 '배새롬'의 작품으로 변하지 않은 한결같은 사랑을 노래로 표현한 곡이다. 드라마의 6,70년대 배경에 맞게 옛 느낌이 나는 편곡과 멜로디라인이 돋보이는 노래다. 또한 여성보컬리스트의 선두주자 '란(RAN)'이 참여함으로써 애절하고 슬픔 감성을 노래에 가득 담았다.
 

그 여자의 바다 OST "only you" 의 주인공은 달콤한 보이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음원강자 '한살차이'가 맡게 되어 곡의 감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그동안 '노르웨이숲'과 함께한 "속삭임", 인기 예능의 BGM을 통해 많은 소개가 되었던 "좋아한다고 해"등 사랑스러운 곡을 통해 리스너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아왔던 '한살차이'는 이번 곡 "only you"를 통해 드라마 OST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음원 강자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워라" 는 예전의 "갈색추억" 을 회상시키듯 허스키한 그녀의 보이스가 매력적인 발라드곡이다. 기타리스트 '서창원'은 나일론기타연주로 곡은 시작되며, 말하듯이 시작되는 그녀의 허스키한 보이스는 세월에 닳아 더욱 더 진한 감성을 선보이고 있다. 후렴구의 '그리워라, 그리워라' 로 반복되는 애절한 가사 뒤를 고급스러운 스트링라인이 감싸고 있다. 기승전결있는 마이너발라드의 진수를 오랜만에 선보이는 곡이다.

 

"사랑해 넌 아니라 해도/ 넌 잊었다 해도/ 난 아직 사랑해 널/ 그만 하자해도/ 그러려고 해도/ 맘이 말을 듣질 않아/ 가벼운 사랑만 주지 그랬어" 이별 앞에서도 주체할 수 없는 사랑의 감정을, 담담하듯 읊조리다 결국에는 절절하게 호소하는 드라마틱한 표현이 돋보이는 이번 곡에서 반하나는 특유의 감정선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녹음하는 과정에서부터 관계자들의 극찬을 받았다고 한다. 또한 이번 곡 "사랑해 넌 아니라해도"는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빛나라 은수','여자의 비밀','막돼먹은 영애씨'등 수많은 드라마에서 주옥같은 OST를 만들어낸 '메이져리거'가 맡아 드라마의 감동에 힘을 싣게 되었다.

 

"사랑이 변하니/ 너에겐 쉬웠니/ 어떻게 그러니/ 난 전부였는데/ 내 귀엔 너만 들리고/ 온종일 너만 그리다/ 지쳐 잠드느 못난 사람이 나야" 이별을 주제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가삿말을 특유의 담백한 음색으로 담아낸 '어쿠스윗'의 "사랑이 변하니"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의 멜로디를 통해 또 하나의 명품 발라드의 탄생을 기대케하고 있다. 또한 이번 곡 "사랑이 변하니"는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빛나라 은수','여자의 비밀','막돼먹은 영애씨'등 수많은 드라마의 OST를 만들어낸 '메이져리거'가 맡아 드라마의 감동에 힘을 싣게 되었다.

 

KBS 아침드라마 [그 여자의 바다 OST Part.3]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 발매! 2017년 3월 현재 가수생활의 또 다른 전성기를 얻고 있는 성인가요계의 디바 '김용임'이 KBS2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에서 "울지마라 세월아" 라는 OST 곡을 선보인다.  극중 기구한 인생역정의 모성으로 자식에게 또는 자기자신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는 이 곡은 힘들고 팍팍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듯하다. 아름다운 스트링 사운드와 부드러운 목관이 어우러져 풍성하면서도 아련하게 전해지는 짙은 감수성에 묻어나는 '김용임'의 보이스는 때로는 청초하게 때로는 강한 호소력으로 울려 나오는데 녹음 당시에 노래를 소절 소절 끊어가지 않고 6번 정도 한번에 주욱 라이브로 부르고 나서 그중 하나를 선택해서 완성했기때문에 더욱 생동감있고 자연스러운 작품이 되었다고 음악감독(이창희)이 전해왔다.

 

"사랑...너 때문에"

잊지 못하는, 보낼 수 없는, 애절한 사랑이야기의 팝 발라드의 곡으로 짧은 피아노 전주에 바로 나오는 그의 감성 어린 목소리는 전성기때 그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감정을 절제하며 후반부까지 연결되는 그의 목소리에 고조되는 비트와 우아하게 나오는 피아노와 스트링의 선율이 슬픈 가족사의 성장기를 담은 드라마의 이야기에 감정을 더 해줄 것을 기대하게 해준다.

 

"사랑한 죄 잊지 못하는 벌"은 애절한 발라드 곡으로 작곡가 '손이삭'과 작사 '김성채' '황은지'가 공동 작업하였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죄와 벌을 한맺힌 감성으로 '태사비애' 'cinD(황은지)' 목소리로 잘 표현하고 있다. 극중 배우들과 '태사비애'의 애절함이 잘 나타나는 "사랑한 죄 잊지 못하는 벌"을 감상해보자.[출처:멜론]

 

 

 

 

재생목록

 

1. 더 데이지 - 그렇게 불렀는데 - 가사보기

 

2. 미스티 - 그거면 돼 - 가사보기

 

3. 우이경 - 멀어지는 그대의 뒷모습 보며 - 가사보기

 

4. 김대훈 - 가지마 내 사랑아 - 가사보기

 

5. 더 브릿지 - 어디를 보고 있나요 - 가사보기

 

6. 이은하 - 보고 싶었다는 그 말 - 가사보기

 

7. 헤이즐 - 바라지 않아 - 가사보기

 

8. 리디아 - 사랑이었던 시간들 - 가사보기

 

9. 배슬기 - 전부 - 가사보기

 

10. 406호 프로젝트 - Pray For You - 가사보기

 

11. 비비안 - 눈물이 나서 한참을 울었어 - 가사보기

 

12. 한경일 - 너의 Memory - 가사보기

 

13. 란 - 천년이 지나가도 - 가사보기

 

14. 한살차이 - Only You - 가사보기

 

15. 한혜진 - 그리워라 - 가사보기

 

16. 반하나 - 사랑해 넌 아니라해도 - 가사보기

 

17. 어쿠스윗 - 사랑이 변하니 - 가사보기

 

18. 김용임 - 울지마라 세월아 - 가사보기

 

19. 전영록 - 사랑..너 때문에 - 가사보기

 

20. 태사비애 - 사랑한 죄 잊지 못하는 벌 - 가사보기

 

 

그 여자의 바다 OST '더 데이지 - 그렇게 불렀는데' 듣기,가사보기 [+Part.20]

 

 

 

더 데이지 - 그렇게 불렀는데 - 가사보기

 

실감 나지 않은 이별이
아침에 눈을 뜨니 느껴지나 봐
아무 생각이 안 나
아무것도 못 하고
한숨만 쉬며 뛰는 심장을 느껴

손 잡고 거닐던 그때 그 거리에
혼자 서성거리며 지나간 기억 떠올려
아름답던 기억들

그렇게 불렀는데 뒤돌아 떠났어
그렇게 바라봤어. 너 하나 보면서
가슴이 빨리 뛰고 있어
남겨진 게 두려운가 봐
다시 돌아오기를 그날만을 기다려

손 잡고 거닐던 그때 그 거리에
혼자 서성거리며 지나간 기억 떠올려
아름답던 기억들

그렇게 불렀는데 뒤돌아 떠났어
그렇게 바라봤어. 너 하나 보면서
가슴이 빨리 뛰고 있어
남겨진 게 두려운가 봐
다시 돌아오기를 그날만을 기다려

돌아오겠지 그런 생각에 지울 수가 없어
이대로 우리 헤어질 수는 없잖아

그렇게 불렀는데 뒤돌아 떠났어
그렇게 바라봤어 너 하나 보면서
가슴이 빨리 뛰고 있어 남겨진 게 두려운가 봐
다시 돌아오기를 그날만을 나는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