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OST '채수빈 - 사랑이라고' 듣기,가사보기[+Part.10]

 

 

안녕하세요.

 

갱갱s 입니다. 역적 OST 채수빈의 사랑이라고가 발표가 됐습니다. 사랑이라고는 드라마에 출연중인 채수빈이 직접 부른 곡으로 그녀의 맑은 음색이 돋보이는 노래이며 최윤아의 사랑이라고와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곡이라고 합니다.

 

역적 OST 아홉번째 곡 연규성의 '새날'이 발표가 됐습니다. 역적 OST 잠비나이의 '담담히 적시고나'가 발표가 됐습니다. '담담히 적시고나'는 한국의 전통악기와 서양악기가 조화를 이룬 곡이라고 합니다. 역적 ost모음 일곱번째 곡 김상중의 '익화리의 봄'이 발표가 됐습니다. 김상중의 '익화리의 봄'은 아모개로 출연을 했었던 김상중이 부른 곡으로 저잣거리에서 사람들이 부르고 전달되던 노래로 봄이 오길 희망하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라고 합니다.

 

역적 ost 최윤아의 '사랑이라고'가 발표가 됐습니다. '사랑이라고'는 극의 출연중인 채수빈(가령)의 마음을 표현한 노래라고 합니다. 역적 ost모음 다섯번쨰 곡 안예은의 '상사화'가 발표가 됐습니다. 안예은의 '상사화'는 이전 '봄이 온다면'으로 ost에 참여한 안예은의 또 다른 곡으로 그녀만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감각이 돋보이는 곡이라고 합니다. 역적 ost모음 네번째 곡 공민지의 '사랑하고 싶었던거야'가 발표가 됐습니다. 공민지의 '사랑하고 싶었던거야'는 투애니원을 탈퇴하고 소속사를 옮긴 후 발표하는 음원으로 공민지의 애절한 감성과 보이스가 어우러진 곡이라고 합니다.

 

역적 ost 세번째 유성은의 '그대 꽃'이 발표가 됐습니다. 유성은의 '그대 꽃'은 그대를 꽃에 비유한 노래로 유성은의 애절한 보이스와 한이 섞여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라고 합니다. 역적 OST 두번째 곡 안예은의 '봄이 온다면'과 이하늬의 '길이 어데요'가 발표가 됐습니다. 안예은의 '봄이 온다면'은 안안예은이 작곡한 곡으로 전인권이 부른 '봄이 온다면'의 드라마버전이며, 이하늬의 '길이 어데요'는 2부 엔딩곡으로 나왔던 곡으로 아련하며 슬픈 감정을 잘 표현한 노래라고 합니다.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OST가 발표가 됐습니다. 첫번째 OST는 전인권의 '봄이 온다면'으로 세상 모든 이들에게 희망과 힘을 주는 메세지를 담은 곡으로 전인권 특유의 보이스가 멜로디와 어우러진 곡이라고 합니다.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은 MBC 월화드라마로 어제 첫방송을 시작했으며 총 30부작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드라마의 주인공으로는 김상중, 윤균상, 김지석, 이하늬 , 채수빈 등이 출현중이며 줄거리로는 폭력의 시대에 살고 있는 홍길동의 삶과 사랑, 투쟁의 역사를 그린 드라마라고 합니다.

 

 

 


'채수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OST Part. 10]

드라마 역적의 여주인공이자 길동이의 정인인 가령 역의 배우 ’채수빈’이 OST에 참여하여 가창하였다. 역적 OST에 배우가 참여하여 가창한 경우는 '이하늬', '김상중' 다음으로 세 번째 참여이다. OST 제작사 (㈜스노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배우 '채수빈'은 녹음 당시 극중캐릭터 가령이에 감정이입 하면서 "사랑이라고"를 가창하여, 듣는 이들도 가령이를 생각하며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또한 '채수빈'의 음색이 맑고 가창력 또한 좋아서 녹음을 어렵지 않게 끝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연규성'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OST Part. 9]

절찬리에 방영중인 mbc 월화특별기획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그 아홉번째 OST, 가수 '연규성'의 "새날" 발매!

 

드라마 역적 OST Part.8 "담담히 적시고나" 공개

한국의 음악, 전통의 음악을 보존하며 해외에서도 익히 검증 받은 '잠비나이'가 역적 ost에 참여하였다.
'담담히 적시고나'는 해금,생황 등 한국전통악기와 드럼,베이스,기타와 같은 서양악기가 조화를 이뤄 극중 장면과 잘 맞는 곡이다.

 

"익화리의 봄" 은 저잣거리에서 백성들이 흔하게 부르기도 하며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달 되어진 노래로 나오며
'봄이 와도 봄이 온다 말을 못하고 동장군이 노할까 숨죽여 웃는다 에헤야 어허야 사립문을 열어두시오…' 
가사에서도 느껴지듯이 봄이 오길 희망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대변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흥얼거릴 수 있는 노래라 할 수 있다.

 

MBC 월화특별기획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6번째 OST 발표
 
드라마 역적에서 가령과 길동의 사랑이 싹트는 장면에 나온 OST "사랑이라고"를 공개한다. 드라마에 먼저 삽입되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 "사랑이라고"는 맑고 깨끗한 보컬과 함께 가령이의 순수한 사랑에 맞는 곡이다.

 

절찬리에 방영 중인 MBC 월화특별기획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그 다섯 번째 OST, k-pop 스타 출신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의 ‘상사화’ 발매!

 

'공민지'가 부른 "사랑하고 싶었던 거야"는 "사랑보다 깊은 상처", "너를 위해" 등을 작곡한 '신재홍'이 만든 노래로 그동안 숨겨져있던 '공민지'의 감성적인 보컬이 더해져 또 하나의 명품 발라드가 나올것으로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공민지' 또한 자신의 SNS에 드라마 [역적 OST]에 참여사실을 공개하며 특별한 애정을 드러낸 "사랑하고 싶었던 거야"는 3월 7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그대 꽃"은 '그대'를 '꽃'에 비유한 서정적이고 한이 섞인 가사가 돋보이는 '유성은'의 숨겨졌던 애절한 보컬과 48인조 스트링과 기타의 '적재', 피아노의 '배기필', 베이스의 '최훈', 드럼의 '신석철'등 국내 최고의 세션들이 잘 어우러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고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며 애절함을 극대화 시킬 전망이다

 

KPOP스타에서 극찬을 받은 가수 '안예은'의 자작곡 "봄이 온다면"은 '전인권' 버전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의 새로운 버전으로 팬들에게 드라마 몰입도를 더해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전인권은 녹음 내내 '안예은'의 음악성을 높이 평가 할 만큼 음원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또한, 이 드라마에 장녹수로 출연하는 배우 이하늬도 함께 이어나간다. 명문대에서 국악을 전공한 배우 이하늬는 '역적'을 위해 직접 마이크 앞에 섰다. 드라마 역적 2부 엔딩장면에 나와 많은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린 '길이 어데요'는 드라마 킬미힐미를 통해 다양한 음악색깔을 보여줬던 김수한 음악감독이 작사, 작곡한 곡이다.

 

'전인권'이 부른 "봄이 온다면"은 k-pop스타 출신 천재뮤지션 '안예은'의 자작곡으로 '안예은'과는 다르게 편곡하여 두가지 버젼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이 곡은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손을 맞잡고 만세를 불러', '춤을 출꺼야'등 우리 모두에게 힘을 줄 수 있는 메세지를 담고 있으며, '전인권' 특유의 가창이 어울어진 곡으로 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출처:멜론]

 

 

 

 

재생목록

 

1. 채수빈 - 사랑이라고 - 가사보기

 

2. 연규성 - 새날 - 가사보기

 

3. 잠비나이 - 담담히 적시고나 - 가사보기

 

4. 김상중 - 익화리의 봄 - 가사보기

 

5. 최윤아 - 사랑이라고 - 가사보기

 

6. 안예은 - 상사화 - 가사보기

 

7. 공민지 - 사랑하고 싶었던거야 - 가사보기

 

8. 유성은 - 그대 꽃 - 가사보기

 

9. 안예은 - 봄이 온다면 (Drama ver.) - 가사보기

 

10. 이하늬 - 길이 어데요 - 가사보기

 

11. 전인권 - 봄이 온다면 - 가사보기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OST '채수빈 - 사랑이라고' 듣기,가사보기[+Part.10]

 

 

 

채수빈 - 사랑이라고 - 가사보기

 

어두운 길 끝에 홀로이 빛나던
그대라는 이름을 한 별
다가서도 될까 마주봐도 될까
한참을 망설이기만 했죠

내 주위는 온통 그림자뿐인데
어느샌가 하나 둘 사라져
상처는 아물고 장마가 멈추고
거울 속 내가 웃고 있었죠

나조차도 몰랐던 내 마음을
알게해준 그 사람
멀어지는 뒷모습을 이제는
그냥 보내지 않을래

사랑이라고 말해볼게요
용기내어 겨우 맞잡은 두 손을
사랑이라고 해도 되나요
전해지는 지금 이 순간, 순간을

두려움에 감추기만 했었던
수많은 이야기들
흐려지는 뒷모습을 이제는
그냥 보내지 않을래

사랑이라고 말해볼게요
같은 곳으로 향해가는 두 눈을
사랑이라고 해도 되나요
전해지는 지금 이 숨결, 숨결을

별을 따라 올라가 별이 될래요
그대와 함께 온 세상의 눈물을
모두 지울게

사랑이라고 말해볼게요

사랑이라고 말해볼게요
가슴이 터질 듯 뛰던 입맞춤을
사랑이라고 해도 되나요
전해지는 지금 이 순간
떨려오는 우리 숨결을
사랑이라고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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